정치/행정
계양구, 4월 희망저축계좌Ⅰ 가입자 모집
기사입력: 2024/04/02 [15:22]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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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청 전경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계양구가 지난 1일부터 근로활동을 하는 생계·의료급여 가구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희망저축계좌Ⅰ’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구에 따르면,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매월 10~50만 원을 저축하면 매월 정부지원금 30만 원을 지원해, 3년 뒤 1,440만 원(본인 납입금 360만 원 포함)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고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해야 하며, 만기 후 6개월 유예기간 내에 탈수급(생계·의료급여 자격중지)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영문기사의 [전문]입니다.‘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with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making efforts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yeyang-gu, recruiting Hope Savings Account I subscribers in April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Gyeyang-gu announced on the 1st that it will be recruiting new subscribers for the ‘Hope Savings Account Ⅰ’, which supports asset formation for households working and receiving livelihood and medical benefits.

 

According to Gyeyang-gu, 'Hope Savings Account I' provides a government subsidy of 300,000 won every month if a household receiving livelihood or medical benefits with earned or business income saves 100,000 to 500,000 won per month, and after 3 years, 14.4 million won (the applicant This is a project that can receive a payment of 3.6 million won (including 3.6 million won).

 

In order to receive the subsidy, you must maintain working activities for 3 years after signing up, save more than 100,000 won per month, and meet all conditions for dehydration (suspension of livelihood and medical benefits) within a 6-month grace period after expiration.

 

The application period is from April 1st to April 12th, and you can apply at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your neighbo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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