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계양소방서, 상아유치원 유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기사입력: 2024/04/15 [13:55]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상아유치원 유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사진제공:계양소방서)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계양소방서가 15일, 계양구 임학동의 상아유치원 원생ㆍ교직원을 대상으로 불나면 살피고 대피 먼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게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소방서는 원생들이 흥미를 유도하기 위하여 유아 맞춤 기자재를 활용해 긴급 상황 시 교직원이 원생을 책임지고 대피해야 할 행동과 119 신고 요령 등 대처 방법을 교육했다.

 

또, 어린이가 화재 발생 시 소화장비를 사용하거나 119에 신고하는 것보다 선생님의 인솔하에 대피가 우선이라는 걸 강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유아ㆍ어린이가 모여 있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가장 중요한 건 보호자의 인솔과 함께 빠른 대피다”며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영문기사의 [전문]입니다.‘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with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making efforts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yeyang Fire Department conducts customized fire safety education for children at Sang-A Kindergarten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Gyeyang Fire Department announced on the 15th that it provided fire safety education to students and faculty at Sang-A Kindergarten in Imhak-dong, Gyeyang-gu, to look for fire and evacuate first.

 

According to the Geyang Fire Station, on this day, in order to stimulate the students' interest, the fire department used equipment tailored to children and taught them how to respond, such as how to take charge of students in an emergency situation and how to evacuate.

 

In addition, it was emphasized that in the event of a fire, children should evacuate under the guidance of a teacher rather than using fire extinguishing equipment or calling 119.

 

A fire department official said, “If a fire breaks out in a place where infants and children gather,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evacuate quickly under the guidance of a guardian.” He added,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safety education and contribute to creating a safe society.”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1/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