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중동옹진강화 안상수 후보,필승대회 개최
3,000명 지역주민, 안상수 후보 적극지지 나섰다
기사입력: 2016/04/10 [03:57]  최종편집: ⓒ ebreaknews.com
이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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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 후보가 지난 9일 동인천 북광장에서 열린 필승대회에 나서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 이한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이한 기자) 오는 13일 치러지는 4·13 총선 닷새를 남겨두고 인천지역 후보들이 마지막 주말 표심 잡기에 분주한 가운데 인천 중동강화옹진 안상수 후보가 필승대회를 열고 민심 굳히기에 나섰다.


안상수 후보는 9일 오후 3시 동인천 북광장에서 “안상수 후보 필승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필승대회에서는 서한샘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 임향순 전국호남향우회 회장 및 전국시도민 연합회 회장, 김진영 인천 전 정무부시장, 탤런트 전원주, 가수 서유석 등 유명인들과 지역 주민 3,000명이 참석해 안상수 후보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지지연설에 나선 박승숙 선대위원장(전 중구청장)은 “안상수 후보만큼 인천을 사랑하고, 잘 아는 사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공천에서 배제돼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다”라며 감정이 북받쳐 통곡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지자들의 응원사 이후 안 후보는 “이제는 깃발만 보고 투표하는 시대는 지났다”라면서“인물을 보고 지역에 맞는 국회의원을 선택해야한다”말하며 자리를 지켜주는 지지자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 안상수 후보가 동인천북광장에 모인 지지자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 이한 기자

한편,안 후보캠프관계자는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새누리 텃밭인 중동강화옹진 지역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기호일보(3월 29일 0.5% 우세), 중부일보 여론조사(4월 6일 1.6% 우세)에서 새누리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면서“이와 같은 현상은 인천시장 8년과 재선의원으로서 보여준, 안 후보의 지역사람과 능력에 대한 신뢰감에 크게 작용하고 있으며, 공천과정에서 드러난 기득권 정당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경고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중구, 동구 공약에 설명하며, 지역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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