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연극과 음악을 하나로..,오는 31일 마실 공연
기사입력: 2017/05/15 [11:42]  최종편집: ⓒ ebreaknews.com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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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김정규 기자) 남동소래아트홀에서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기획 상설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마실」이 오는 5월 31일(수)에 공연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공연되며 5월에는 영화<로미오와 줄리엣>을 연극과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연극배우 겸 연출가 서혜숙이 현대적인 정서에 맞게 각색하고 재구성한 음악회로 극 중간 중간 변환되는 씬 마다 연주를 듣고 감동을 2배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 공연은 ‘천원의 행복’ 나눔으로 관람료 천원에 좋은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연으로 부담 없이 매월 다양한 컨셉의 공연을 관람하고 적립카드에 스티커를 모으면 남동소래아트홀의 기획공연 50%할인권, 무료관람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고정 관객층을 확보 하고 있다.

 

마티네콘서트「마실」-“로미오와 줄리엣, 음악으로 만나다” 는 5월 31일 오전 11시에 대공연장(소래극장)에서 공연되며, 관람료는 전석 천원, 사전 전화예약후 선착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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