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삼산서, 성특법위반 등 남성 2명 검거
사이트 카페에 여성 특정부위 촬영 사진 게시 및 등록 위반 협의
기사입력: 2018/01/10 [14:27]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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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삼산경찰서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카페에 여성의 특정부위를 촬영한 사진을 게시한 A모씨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이하 성특법)상 등록 의무를 위반한 B모씨 등 2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카페에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 몰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한 혐의이며 B씨는 성특법상 주소지 등 기본 신상 정보가 변경된 경우 그 사유와 변경내용을 20일 이내에 경찰 관서에 제출해야 함에도 정당한 이유없이 이행하지 않은 혐의이다.

 

이는 최근 기술의 발달로 휴대폰 성능이 향상되면서 카메라 기능 또한 좋아지고 있는 것에 대비해 이를 악용한 일부 남성들이 휴대폰을 이용해 여성의 특정부위를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는 등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붙잡힌 것이다.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온라인 상 불특정 여성의 특정부위를 몰래 촬영하여 게재하는 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라며 지속적 단속을 하는 한편 신상 관리 대상자에 대하여도 지속적인 관찰 등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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