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동부 Wee센터, 초등학생 대상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분노조절 프로그램 실시
기사입력: 2018/01/11 [11:50]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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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월 10일부터 3월 7일까지 (2/14 설연휴 제외) 8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중 사회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2학기 초등 고학년을 위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은 사회성 부족의 문제로 학업과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대인관계 기술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화를 방해하는 문제 행동의 감소 등을 통해 긍정적인 또래관계 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정서를 알아차리고 표현하기’, ‘친구에게 다가가기’, ‘공감하고 위로하기’, ‘갈등상황 해결하기’, ‘협력하기’ 등이 다루어진다.

 

아이들의 집단에 맞추어 부모집단도 격주로 진행이 되며, 부모 집단에서는 ‘정서적 양육 방법, 부모 자신의 감정 알아차리기 및 표현법’ 등의 내용이 다루어진다. 

 

이와 함께, 1월 9일, 16일, 23일 3주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 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2차 감정 이해 및 분노조절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감정이해 및 분노조절 집단 프로그램’은 감정 조절의 어려움으로 인해 친구 및 선생님과의 관계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분노를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 교우 관계 개선 및 학교 적응력 향상 등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된다.

 

분노조절 프로그램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의 나의 감정’등 우리의 감정을 이해하는 활동이 이루어지고, ‘분노를 조절하고 해소하는 방법’, ‘화를 지연시키는 방법’ 등에 대한 연습 등이 이루어진다.

 

김시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에 실시되는 집단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이 올바른 감정 표현 방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는 보다 건강한 교우 관계 등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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