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중부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단 본격 가동..,
2019년 12월까지 1, 2단계 걸쳐 진행, 올해 12월까지 877개 다중이용시설 점검 실시
기사입력: 2018/07/12 [15:06]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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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중부소방서는 대형화재의 예방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화재안전특별조사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는 2019년 12월까지 1, 2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 12월까지 877개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소방.전기.가스.건축 등 각 분야의 전문가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현장조사와 합동 점검을 할 예정이며, 점검결과 불량여부에 따라 현장 시정조치, 개선권고 등의 처분을 내려 안전성을 강화한다.
 
동구노인문화센터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된 중부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단은 소방서 안전지도팀, 동구청·중구청 건축담당, 화재안전특별조사 조사보조인력 등 총 7명이 합동 점검에 전면 나섰다.
 
조사단으로 참여한 최종현 주무관(동구청 주택정책과)은 “동구노인문화센터는 하루 평균 500여명이 넘는 노인들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방화구획.방화문, 피난통로, 불연재 사용 여부 등에 더욱 각별히 조사에 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순모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은 화재안전관리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라며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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