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법무부 인천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인천시 미추홀구 김정식 구청장으로부터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쏟은 노력과 공동체정원 조성 사업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인천준법지원센터는 미추홀구청에서 진행하는 공동체정원 조성사업인 용현동 두레정원에 2017년 2월부터 총 17회, 300여 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처로 재탄생시켰다.
양봉환 인천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추진하고 주민친화적인 사회봉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법무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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