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해경, 유관 기관 공동 어선 선저폐수 적법처리 캠페인 실시
깨끗한 바다 만들기 공동 캠페인 일환
기사입력: 2019/05/21 [13:54]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인천해양경찰서 청사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4주 간 깨끗한 바다 만들기의 일환으로 어선 선저폐수 적법처리 캠페인을 인천 해수청, 해양환경공단, 수협과 공동 추진한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해양오염신고는 연평균 60건으로, 이 중 어선 등 소형선박의 선저폐수 유출로 인한 엷은 유막신고가 대부분이며, 기름여과장치가 없는 100톤 미만 어선은 오염물질 수거 처리업자를 통해 육상에서 처리해야 하지만, 일부 어선에서 선저폐수를 무단으로 해양에 배출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에서 발생하는 선저폐수의 적법처리를  유도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인천 해수청, 해양환경공단, 수협 등과 합동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홍보물 제작, 관내 수협 및 어촌계 부착 어민 계도, 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한 선저폐수 무단배출 금지 해상 무선 안내방송 주기적 실시 등이다.

 

특히, 이 기간 중 해양환경공단에서는 10톤 이하의 소형어선에서 발생하는 선저폐수를 무상으로 수거 할 예정이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선저폐수를 바다에 배출하면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며 “어업인 스스로가 선저폐수가 해양오염물질임을 인식하고 육상에 적법하게 처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해양경찰서,인천해경,어선 선저폐수,해수부,해양환경공단,수협,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