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시 청소년 인구 감소 추세
청소년 인구.학령인구. 교원 1인당 학생 수 감소, 중.고생 아침식사 결식률. 비만율 전국 보다 높아..,
기사입력: 2019/08/13 [12:33]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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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경인지방통계청이 인천시 청소년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인천시 청소년(9~24세) 인구는 49만5천명으로 인천시 총인구의 16.8% 차지잇으며 향후 계속 감소해 2040년에는 31만2천명 수준으로 10.3%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청소년 인구 중 남자의 구성비는 52.1%로 여자(47.9%)보다 4.2%p 높다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학령인구(6~21세)는  45만9천명으로  2000년보다 17만6천명 줄었으며, 비중은 인천시 총인구의 15.6%을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40년에는 30만7천명 수준으로 10.1%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학교급별 학령인구 구성비를 보면, 2000년에 비해 초등학교(6-11세) 4.3%p, 중학교 (12-14세) 1.8%p, 고등학교(15-17세) 1.7%p, 대학교(18-21세) 1.8%p 감소했다.

 

인구이동을 보면  2018년 타 시도에서 인천시로 전입한 인구(146,403명)는 타 시도로 전출한 인구(146,470명)보다 67명이 적은 순유출을 보였으나, 청소년(9-24세)은 타 시도에서 전입한 인구가 24,732명으로 타 시도로 전출한 인구(23,818명)보다 914명이 많은 순유입을 보였다.

 

교육에 있어  2018년 인천시 교원 1인당 학생 수를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15.8명), 중학교(13.5명), 고등학교(11.0명) 순이며, 전국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각각 1.3명, 1.4명이 많고 고등학교는 0.5명 적었다.

 

인천시 학교급별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감소 추세로 2011년보다 초등학교는 2.2명, 중학교는 5.9명, 고등학교는 3.1명이 감소했다.

 

학급당 학생 수에 있어 2018년 인천시 학급당 학생 수를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22.8명, 중학교 26.7명, 고등학교 25.6명으로 전국보다 초등학교(0.5명), 중학교(1.0명)는 많고, 고등학교(0.6명)는 적었다.

 

2018년 인천시 학교급별 학급당 학생 수는 감소 추세로 2011년보다 초등학교는 2.5명, 중학교는 9.3명, 고등학교는 6.8명이 각 감소했다.

 

다문화학생을 살펴보면,  2018년 인천시 초.중.고 다문화학생은 6,907명으로 전체 학생에서 2.2%를 차지하며, 전년보다 900명(15.0%) 증가했으며  전체 학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다문화학생 수는 증가해, 전체 학생에서 다문화학생이 차지하는 비율 또한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2018년 인천시 다문화학생을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74.7%)가 가장 많고, 중학교(17.4%)와 고등학교(7.8%)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 현황을 보면,  2018년 인천시 초.중.고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2.6%로 전국(72.8%)보다 0.2%p 낮고, 전년에 비해서는 4.6%p 증가했으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83.0%), 중학교(68.6%), 고등학교(56.7%)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 비용은 27.7만원으로 전국(29.1만원)보다 1.4만원 적고, 전년에 비해서는 2.6만원 늘어났으며 학교급별로는 고등학교(31.4만원), 중학교(30.0만원), 초등학교(24.5만원)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에 있어  아침식사 결식률 및 패스트푸드 섭취율을 보면, 2018년 인천시 중.고등학생의 아침식사 결식률은 34.6%로 전국(33.6%)보다 1.0%p 높고, 전년에 비해서도 1.7%p 증가했으며  남학생(31.9%)보다 여학생(37.4%)의 아침식사 결식률이 5.5%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인천시 중·고등학생의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21.1%로 전국(21.4%)보다 0.3%p 낮고, 전년에 비해서는 1.1%p 증가했으며  여학생(19.5%)보다 남학생(22.6%)의 패스트푸드 섭취율이 3.1%p 높았다.

 

신체활동 실천율을 보면, 2018년 인천시 중·고등학생의 주 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율은 36.6%로 전국(37.8%)보다 1.2%p 낮고, 2011년에 비해서는 0.4%p 증가했으며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율은 남학생(49.9%)이 여학생(22.3%)보다 27.6%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율 및 신체이미지 왜곡 인지율을 보면,  2018년 인천시 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은 11.2%로 전국보다 0.4%p 높고, 증가 추세이며  비만율은 남학생이 13.5%, 여학생이 8.8%로 전국보다 각각 0.1%p, 0.8%p 높았다.

 

또, 과체중이나 비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체형이 살이 찐 편이라고 생각하는 신체이미지 왜곡 인지율은 25.0%로 전국보다 0.8%p 높았다.

 

또한, 신체이미지 왜곡 인지율은 남학생이 18.8%, 여학생이 31.1%로 전국보다 각각 0.9%p, 0.7%p 높았으며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비만율이 4.7%p 낮지만, 신체이미지 왜곡 인지율은  12.3%p 높게 나타났다.

 

스트레스 인지율 및 우울감 경험률을 보면, 2018년 인천시 중.고등학생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40.4%로 전국과 동일하고, 전년에 비해서는 0.9%p 증가했으며 스트레스 인지율은 여학생(49.6%)이 남학생(31.7%)보다 17.9%p 높았다.

 

또한,  2018년 인천시 중.고등학생의 우울감 경험률은 25.4%로 전국(27.1%)보다 1.7%p 낮고, 전년에 비해서는 2.6%p 증가했으며 우울감 경험률은 여학생(32.5%)이 남학생(18.8%)보다 13.7%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질환 의사진단율을 보면,  2018년 인천시 중·고등학생의 알레르기질환 의사진단율은 알레르기 비염(37.3%), 아토피피부염(23.4%), 천식(8.8%)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보다 알레르기비염과 천식은 각각 0.7%p, 0.1%p 높고, 아토피피부염은 1.2%p 낮았으며 여학생은 알레르기비염(37.5%)과 아토피피부염(27.0%)이 남학생보다 각각 0.4%p, 7.0%p 높고, 남학생은 여학생보다 천식(10.3%)이 3.0%p 높았다.

 

흡연율 및 음주율을 보면, 2018년 인천시 중.고등학생의 흡연율은 6.8%로 전국보다 0.1%p 높고, 2011년에 비해서는 4.8%p 감소했으며  남학생의 흡연율은 9.9%로 여학생(3.5%)보다 6.4%p 높았다.

 

또한,  2018년 인천시 중.고등학생의 음주율은 15.4%로 전국보다 1.5%p 낮고, 2011년에 비해서도 4.0%p 감소했으며 남학생의 음주율은 15.8%로 여학생(14.9%)보다 0.9%p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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