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부평구,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첫 발
28일까지 ‘부평구 굴포천 소하천정비종합계획’ 공람 진행
기사입력: 2019/10/22 [12:01]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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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부평구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첫 발을 내딛었다.

 

이에, 부평구는 오는 28일까지 ‘부평구 굴포천 소하천정비종합계획’ 공람을 진행한다.

 

이번 공람은 지난 14일 공람공고 이후 굴포천 소하천정비종합계획에 대한 관계 전문가 및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청 도시재생과와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계획을 보고 양식에 따라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굴포천 소하천정비계획은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부터 국가하천 굴포천 기점까지 총 연장 1.56km를 대상으로 복개 철거 및 하천 복원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소하천 복원은 1.2km 규모다.

 

부평구는 굴포천 옛 물길을 복원해 도심 내 친수 공간 등을 활용한 문화.경제 활성화 등 원도심 재생 촉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비 55억 원과 구·시비 581억 원 등 총 636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평구는 내년 초까지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 및 고시를 마무리하고 상반기까지 설계관련 각종 여러 심의를 거쳐 설계를 마무리한 후 하반기 공사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또, 복개구간 철거 시 주민들의 주차 불편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오는 2021년부터 단계별로 기존 주차장 철거를 실시하고, 인접지역인 서부동 놀이공원 부지를 주차장으로 변경 검토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부평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따른 교통소통대책 수립 용역’이 내년 상반기 마무리 되면 주차시설 이용실태 조사 등을 통한 주차문제 대안 분석 및 개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주민 이용 편의성과 쾌적한 하천 환경 및 생활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며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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