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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랜드마크단지 중앙하이츠 프리미어 5월초 오픈
기사입력: 2020/05/07 [17:33]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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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 중앙하이츠 프리미어 투시도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 부평구의 분양시장 뜨거운 열기가 작년 신일 해피트리에 이어 2020년 더욱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올해 부평에서만 지난 3월 현대 힐스테이츠가 최고 108:1 이상의 높은 경잴률로 1순위 마감한데 ㅇ;어 4월 한라 비발디도 전 평형 1순위 50:1 이상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한 상태이다.

 

뒤 이어 5월초 분양예정인 중앙하이츠 프리미어의 경우 동수역과 인전하고 공원과 바로 이어진 숲세권 아파트로 더 큰 인기가 예상된다.

 

특히, 중앙하이츠 프리미어는 부동산 비규제지역의 마지막 프리미엄 단지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과열양상을 보일것으로 우려된다.

 

부동산 과열 규제의 칼날을 강화하고 있는 현 정부의 정책 기조상 최근 인천 부평지역의 연이은 청약열기 과열로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언제 시행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부평 중앙하이츠 프리미어의 장점은 6,4,3으로 정리된다.

 

부동산 비규제지역의 프리미엄으로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고 대출도 비교적 자유롭다.

 

그리고 4개의 공원에 둘러싸인 숲세권 아파트인 점도  눈애 띈다.

 

희망공원과 희망체육공원이 단지와 바로 이어져 있고 10만m2가 넘는 부평공원이 바로 길건너편에 있고 현재 개발예정인 미군부대 용지(가칭 신천공원)가 43만여m2에 달해서 수도권 최고의 숲세권단지 손 꼽힐 전망이다.

 

뉴욕 등 세계의 최고급 주거단지가 공원을 낀 파크뷰임을 감안하면 큰 강점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부평역, 동수역, 백운역의 3개의 전철역이 1.1Km이내 위치해 광범위한 3중 역세권 단지인점도 눈에 띈다.

 

특히, 작년에 이미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GTX-B노선이 2022년 착공 예정인데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를 통해 서울역까지 26분대에 돌파가 가능하여 서울 사대문 안에도 왕복 한시간의 통근이 가능한 배후 신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인천시청 앞에 준비돼 있으나, 일단 코로나 사태 등으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서 고객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 거주하는 40대 주부 김모씨는 "부평이  교통여건이나 교육여건 등 생활하는데 있어서 환경이 더 좋아 꼭 청약할 예정인데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서 "입지도 그렇고 상품도 마음에 드는 만큼 이번에는 꼭 당첨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부평 중앙하이츠 프리미어 야경조감도     ©박상도 기자

중앙하이츠 프리미어 부평은 지하 3층~지상 20층의 6개동, 전용면적 59m제곱미터형과 74m제곱미터형,84m제곱미터형의 413세대 규모로 들어서며 이 단지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대단지 아파트인데다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가 부평시내에서도 가장 풍부하다.

 

특히, 우수한 시공능력으로 유명한 중앙하이츠, 동우개발은 시공사의 규모 맟 안정성도 더욱 강화한 상태.내부 설계와 상품 부분에 대해서도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 중네서도 ICT인공지능 시스템에 대한 평이 좋아, 부평구의 랜드마크단지로 부각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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