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부천시, 음식점 입식테이블.조리장 시설개선 지원 사업 성료
기사입력: 2020/08/06 [13:46]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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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부천시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추진한  ‘입식테이블 및 조리장 시설개선 지원 사업’이 음식점 업주와 이용고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음식점 28개소로,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사용하여 업소당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시설개선비 50%를 지원했다.

 

특히, 사업 중 ‘노약자(임산부) 편의를 위한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한편, 이번 사업은 안전한 외식문화 구축을 위해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확산’ 및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소규모음식점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했다.

 

위생등급제 컨설팅과 병행한 결과, 4개의 업소가 위생등급업소로 지정받았으며 다른 4개소는 심사 중이며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심식당으로 3개소가 지정되는 등 시설 개선과 더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배달음식점이 참여하며 열악했던 조리장의 위생 환경을 개선해 식중독 예방 등 시너지 효과를 가져왔다.

 

음식점 업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생적인 환경의 중요성은 절실한데, 영업 부진으로 시설 개선비용을 부담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시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묵은 때를 다 벗긴다는 자세로 조리장, 홀 전체 청소를 병행했다. 오시는 손님이 정말 깨끗해졌다고 좋아하니 영업할 의욕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음식점 업계가 매우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책 사업과 함께 위생환경 개선에도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음식업 활성화 및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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