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환기원, 케냐 과학기술원에 녹색건축 우수등급 예비인증서 발급
국내 설계·시공 등 건축산업분야, 케냐 진출 단초 마련
기사입력: 2020/10/21 [14:39]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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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12월 착공 예정인 케냐 과학기술원의 건축물 환경성능을 평가해 녹색건축 우수등급 예비인증서를 발급했다.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12월 착공 예정인 케냐 과학기술원의 건축물 환경성능을 평가해 10월 16일 녹색건축 우수등급 예비인증서를 발급했다.

 

케냐 과학기술원은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을 활용하여 케냐 정부가 ‘콘자 기술혁신도시’에 설립 중이며, 한국과학기술원 컨소시엄이 교육 컨설팅과 설계·감리를 맡았다.

 

이 학교 캠퍼스의 녹색건축인증을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케냐판 인증기준을 만들고, 환경산업기술원은 심사를 맡았다.

 

환경산업기술원은 건축물 에너지 성능과 더불어 건축자재의 친환경성, 빗물관리체계, 생태면적률, 실내환경의 쾌적성 등을 평가해 학교 건축물 전체에 우수등급을 부여했다.

 

우리나라의 해외 건축물 녹색건축인증 사례는 2017년 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이를 통해 설계·시공 등 건축산업 분야 국내 기업의 관련 국가 진출과 친환경 건축자재의 수출이 늘어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제철 환경산업기술원장은 “2017년에 예비인증을 받은 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의 본인증도 현재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개도국의 건축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녹색건축인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Ventilation Agency issued a preliminary certificate for green building excellence to Keny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Construction industry field such as domestic design and construction, preparation for entry into Kenya

 

(Break News Incheon Reporter Sang-do Park) The Korea Environmental Industry and Technology Institute evaluated the environmental performance of the Keny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which is scheduled to start construction in December, and issued a preliminary certificate for green building excellence on October 16.

 

The Keny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s being established in the “Conza Technology Innovation City” by the Kenyan government using the Korea Export-Import Bank Foreign Economic Cooperation Fund, and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consortium is in charge of educational consulting, design and supervision.

 

For the green building certification of this school's campus, the Korea Institute of Construction and Technology established the Kenya version of the certification standard, and the Environmental Industry and Technology Institute took charge of the review.

 

The Korea Environmental Industry & Technology Institute gave an excellent grade to the entire school building by evaluating the building energy performance, eco-friendliness of building materials, rainwater management system, ecological area ratio, and the comfort of the indoor environment.

 

This is the second example of green building certification for overseas buildings in Korea, following the Vietnam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 2017, and this will provide an opportunity for domestic companies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such as design and construction, to enter related countries and increase exports of eco-friendly building materials. Is expected.

 

Je-cheol Yoo, head of the Environmental Industry and Technology Institute, said, "The main certification of the Vietnam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which received preliminary certification in 2017, is also currently in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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