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인천시교육청, 학교급식시설 개선 지원 및 인공지능 교과서·교재 활용 연수 운영
기사입력: 2021/01/18 [13:54]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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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학교급식 현대화사업을 위해 관내 24개 급식학교에 예산 147억 원을 지원한다.

 

학교급식 현대화사업은 시설이 노후돼 개선이 필요하거나, 식당이 없어 교실 배식을 하거나, 조리실 구획이 구분되지 않아 위생에 취약한 학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급식 시설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부합하도록 개선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통해 수요자 급식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

 

또한, 학교급식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희망 학교 23개교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데이터베이스화 등 급식 현장을 실시간 관리하는 학교급식 정보화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충분한 예산 확보를 통해 학교급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수요자 급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교육청이 18일부터 새롭게 학교에 도입되는 인공지능 교육과정에 대비하기 위해 4회에 걸쳐 ‘인천시교육청 개발 인공지능 교과서·교재 활용 직무 연수’를 선도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11월 교육부는 2021학년도부터 고등학교 인공지능 선택 과목 신설에 이어 교육의 단계적 확대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는 정규 교과목으로 공식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보다 앞선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과 피지컬컴퓨팅’중·고등학교 교과서를 각각 개발 및 승인했으며 2021년도 각 학교 교육과정에 선택 교과로 편성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였다.

 

한편, 초등학교 대상으로는 지난해 12월 ‘손끝에서 펼쳐지는 인공지능’ 교재를 발간하였다. 해당 교재는 인천시교육청과 콘텐츠 개발 협약을 맺은 ‘천재교육 T셀파’가 출판을 지원했으며 원격수업 콘텐츠로도 제작해 T셀파 및 인천교수학습지원센터에 제공할 예정이다.

 

‘손끝에서 펼쳐지는 인공지능’ 교재의 집필자이자 연수 강사인 인천부마초등학교 배영훈 교사는 “이번 교재는 인천 초등 인공지능 교사연구회(이루올)가 참여하여 학교 현장과 관련 교과 내용을 기반으로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였다”며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인공지능을 학습하여 생활 속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역량까지 키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가속화되는 디지털 전환 및 지능정보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에듀테크 기반 인천미래교육’을 역점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인공지능교육을 담당할 초·중·고 교사들의 실질적인 역량 함양을 위해 인공지능 직무 연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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