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2022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 후보작 추천 접수
오는 7월 30일까지 접수, 수상작은 2022년 10월에 발표
기사입력: 2021/06/14 [13:42]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문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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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 후보작 접수 포스터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부천시가 ‘2022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영문 명칭 Bucheon Diaspora Literary Award, 이하 문학상)’ 수상작 선정을 위한 후보작을 추천받는다.


한국어나 영어로 출판된 현존 작가의 디아스포라 주제 장편소설이 심사 대상이다.


문학상의 핵심 주제인 ‘디아스포라’는 ​타의로 인한 내쫓김에서 자유로운 떠돎에 이르기까지, 민족적, 지역적 정체성을 넘어 살고 있던 장소를 벗어나 어디든지 뿌리를 내려 삶의 터전을 확장해나간 인류의 활동​을 총칭한다.


부천시는 이를‘민들레 꽃씨’로 표상하여 문학상 로고에 반영했다.


문학상 후보작은 제한 없이 개인, 단체 등 누구나 작품 1편씩 추천할 수 있다.


단, 자천(自薦)과 절판 작품은 추천이 불가하다.


추천자(사람/단체)는 ‘후보작 추천서’를 내려받아 7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한 작품은 학계와 문학계 전문가로 구성한 추천위원회와 심사위원회 심사 및 운영위원회 승인을 거쳐 수상작으로 최종 확정된다.


수상작을 집필한 작가와 번역가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작가 5,000만 원, 번역가 1,000만 원)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2022년 10월에 개최한다.


한편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은 국제 문학상을 말한다.


이는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함께 문학을 통해 세계의 연대와 환대, 협력의 정신을 고양하고자 제정한 것이다.


현재 2021년 첫 수상작 선정 심사가 진행 중이며 10월 21일에는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학창의도시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Nominations received for the 2022 Bucheon Diaspora Literary Award
Applications are accepted until July 30, and the winners will be announced in October 2022.
-Break News Incheon Reporter Moon Kwang-soo


Bucheon City will receive nominations for the selection of the winners of the ‘2022 Bucheon Diaspora Literary Award’.


Diaspora-themed novels by existing authors published in Korean or English will be considered.


'Diaspora', the core theme of the literature, is about the activities of mankind, from being driven out by unwillingness to moving freely, going beyond national and regional identities, taking root anywhere and expanding the place of life. collectively


The city of Bucheon represented this as a 'dandelion flower seed' and reflected it in the logo of the literary award.


Nominations for the Literary Award are not limited, and anyone, including individuals or groups, can recommend one work at a time.


However, self-published and out-of-print works cannot be recommended.


Recommenders (persons/groups) can download the 'Recommendation Letter' and submit it by email by July 30th.


Recommendation works are finally confirmed as winning works after review and approval by the Recommendation Committee and the Judging Committee composed of experts from academia and literature.


A prize money (writer 50 million won, translator 10 million won) is awarded along with a plaque to the writer and translator who wrote the winning work, and the awards ceremony will be held in October 2022.


Meanwhile, the 'Bucheon Diaspora Literary Award' refers to an international literary award.


This was established by Bucheon City to promote the spirit of solidarity, hospitality, and cooperation with the world through literature together with the UNESCO Creative City of Literature Network.


The screening of the first award winners for 2021 is currently underway, and on October 21st, the winners will be announced and an awards ceremony will be held at Bucheon Art Bunker B39.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heck the Buastronomical Creative City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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