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강기윤 의원, 백신유급휴가지원 법안 복지위 통과
기사입력: 2021/06/16 [14:54]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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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 근로자와 기업들을 위해 대표발의한 코로나 백신접종 유급휴가지원 법안이 병함심의를 통해 대안반영으로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강기윤 의원은 그동안 근로자들이 코로나 등 백신 접종 후 경우에 따라 발열, 통증 등의 경증 증상이 나타나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1~2일 정도의 휴가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강 의원은 지난 4월 8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근로자가 예방접종을 하였을 경우 부작용 경감,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하여 소속기관으로 하여금 별도의 유급휴가를 보장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국가가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감염병예방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강기윤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백신휴가제를 별도로 도입한 국가는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벨기에,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이 있다.

 
현재 삼성전자 노조, LG 및 SK그룹 근로자 등 민간기업 분야에서는 하반기 근로자 백신 접종을 앞두고 유급휴가를 적극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강기윤 의원은 “근로자들의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을 경감시키고 중증 발생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선 근로자가 원할 경우 백신 유급휴가를 확실히 보장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며 “본 법안이 조속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노동계와 경제계가 선제적으로 효과적인 방역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Rep. Ki-yoon Kang passes the Vaccine Paid Leave Support Bill by the Welfare Committee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The National Assembly’s People’s Power, Kang Ki-yoon (Secretary of the Health and Welfare Committee, Seongsan-gu, Changwon-si, Gyeongsangnam-do) held a plenary meeting of the National Assembly Health and Welfare Committee on the 16th as an alternative to the Corona Vaccination Paid Leave Support Bill proposed by the representative for workers and businesses. said to have passed.

 

Rep. Kang Ki-yoon has argued that it is necessary to grant a leave of 1 to 2 days, considering that workers may experience mild symptoms, such as fever and pain, in some cases after being vaccinated against the virus, making it difficult to perform their normal duties. .

 
Accordingly, on April 8, when the state and local governments vaccinated workers, the state and local governments allowed their affiliated organizations to guarantee separate paid leave to reduce side effects and improve productivity, and at the same time, the state paid the expenses. A representative proposed amendment to the Infectious Disease Prevention and Control Act, which provides a clear legal basis for support.

 
According to the investigation conducted by Rep. Kang Ki-yoon, countries around the world that have introduced a vaccine leave system separately include the United States, Canada, Argentina, Belgium, Italy, and Singapore.

 
Currently, private companies such as Samsung Electronics' union, LG and SK group workers are actively demanding paid leave ahead of vaccination for workers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Rep. Kang Ki-yoon said, “In order to reduce side effects after vaccination and to prevent serious outbreaks in advance, we need to ensure that workers are guaranteed paid leave for vaccines if they want to.” “This bill should pass the plenary session of the National Assembly as soon as possible and the labor community I hope that an environment will be established that will allow the economy and the business community to take preemptive and effective quarantine measures,”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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