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인천대 해양학과 석사과정 허장무, 서북극 해양환경변화와 기후변화와의 관계 연구 결과 발표
‘기후변화연구의 전초기지인 서북극해에서 강력한 온실기체인 아산화질소의분포 및 발생 기작 연구를 통해 북극해양환경변화 시나리오 제시’
기사입력: 2021/06/16 [14:57]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인천대학교 해양학과 석사과정 허장무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대 해양학과 석사과정 허장무(제1저자), 김일남 교수(지도교수 및 교신저자) 연구팀과 극지연구소(소장 강성호) 양은진 박사 공동 연구팀은 해양수산부 북극해 환경변화 통합관측 및 활용연구 (K-AOOS)의 일환으로 기후변화연구 전초기지인 서북극해에서 강력한 온실기체인 아산화질소의 분포 및 발생 기작을 전 수층에 걸쳐 규명하였고, 이를 통해 향후 서북극 해양환경변화와 기후변화와의 관계 시나리오를 제시한 연구 결과를 Nature Publishing Group의 Scientific Reports 최근호에 발표했다.

 
공동 연구팀은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이용하여 2017년 하계 서북극해 해양환경조사를 진행했고, 베링해협부터 서북극 중앙 북극해 공해 지역까지의 해양환경자료 및 아산화질소 등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73°N 부근에서 해양환경이 급변하는 전선(Front)이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 ‘기후변화연구의 전초기지인 서북극해에서 강력한 온실기체인 아산화질소의분포 및 발생 기작 연구를 통해 북극해양환경변화 시나리오 제시’     © 박상도 기자

전선을 중심으로 해양환경과 함께 강력한 온실기체 아산화질소 발생량이 확연히 달라짐을 확인했고, 전선의 남쪽 해역은 일차 생산성이 높고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 분해 과정에서 대량의 아산화질소가 생성 및 대기로 방출됐고, 전선의 북쪽 해역은 해빙이 녹은 물의 영향으로 생산성이 낮아 아산화질소가 발생량이 적고 대기에서 해양으로 흡수되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향후,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점차 북극해에서 발생하는 온실기체 아산화질소 발생량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연구의 전초기지이자 향후 급변하는 서북극해 환경에서 수행할 온실기체 연구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고, 전 지구적 기후변화 예측 모델링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Jangmu Huh, master's course in Oceanography at Incheon National University, presented research resul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hanges in the Northwest Arctic marine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Propose a scenario of changes in the Arctic marine environment through a study on the distribution and generation mechanism of nitrous oxide, a powerful greenhouse gas, in the Northwest Arctic Ocean, an outpost for climate change research’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The research team led by Jangmu Huh (first author), Professor Il-Nam Kim (advisor and corresponding author) of the master’s program of the Department of Oceanography at Incheon National University, and Dr. Eun-Jin Yang of the Polar Research Institute (Director Seong-Ho Kang) collaborated with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to study the integrated observation and utilization of environmental changes in the Arctic Ocean (K-AOOS). As a part of the study, the distribution and generation mechanism of nitrous oxide, a powerful greenhouse gas, was identified in the entire water layer in the Northwest Arctic Ocean, the outpost for climate change research, and through this study, a scenario of the relationship between climate change and marine environmental changes in the West Arctic was presented was published in the latest issue of Scientific Reports of Nature Publishing Group.

 
The joint research team conducted a marine environment survey in the West Arctic Ocean in the summer of 2017 using the icebreaking research vessel Araon. It was confirmed that a front is formed in the vicinity of N where the marine environment changes rapidly.


It was confirmed that the amount of nitrous oxide, a powerful greenhouse gas, changed significantly along with the marine environment around the front line. The northern waters of North Korea showed low productivity due to the effect of melted water, so nitrous oxide was less produced and absorbed from the atmosphere into the ocean.


In the future, as global warming and climate change accelerate, we presented a scenario in which the amount of nitrous oxide, a greenhouse gas, generated in the Arctic Ocean is expected to increase sharply.
 

This study is an outpost for climate change research and suggests a direction for greenhouse gas research to be carried out in the rapidly changing Northwest Arctic environment in the future, and is expected to be used as an important basic data for global climate change prediction modeling.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대학교, 해양학과 석사과정 허장무, 서북극 해양환경변화와 기후변화와의 관계 시나리오 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