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세관, 여행자 휴대품으로 위장 고가 시계 밀수 여행자 적발
기사입력: 2021/06/17 [12:03]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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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세관, 여행자 휴대품으로 위장한 고가 시계 밀수 여행자 적발.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본부세관이 최근 국내 명품 구매 수요 증가에 편승하여 신변과 여행자 휴대품에 은닉하는 방법으로 고가의 해외 유명 상표 시계 83점을 밀수입 하려던 외국인 여행자 2명과 국내 인수책 1명을 검거하고, 검찰에 불구속 고발했다.


전문가의 감정결과에 따르면, 이들이 밀수입한 시계 83점의 시중 판매가격은 33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그중 일부 제품은 개당 1억4천만원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 됐다.


A씨 등 일당은 고급 시계를 수입할 때 부과되는 고액의 세금*을 회피할 목적으로, 부피가 큰 시계 케이스는 국제 특송 화물이나 국제우편을 이용해 따로 반입하고, 시계 본체와 보증서만 신변과 가방 등에 은닉하여 직접 휴대 반입하는 방법으로 밀수입을 시도하였으나, 세관의 휴대품 검사 과정에서 적발 됐다.


이번에 적발된 밀수 수법을 보면,  시계 일부는 팔뚝에 착용하고 일부는 빈 공간이 있는 복대 속에 숨긴 후 팔뚝과 복대가 드러나지 않도록 펑퍼짐한 형태의 외투를 입어 은닉했다.

 

또, 초콜릿 봉지 속에 시계를 은닉하거나 영양제 통 속에 시계를 넣어 일반적인 여행자 휴대품으로 위장했으며  가방 가장 아래쪽에 시계를 넣고, 그 위에 가방바닥판을 올려 숨기는 방법이다.


인천본부세관은 최근 코로나로 인한 해외여행 제한으로 국내에서 고가 명품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밀수 차익을 노린 유사 범죄가 지속적으로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며, 여행자 휴대품을 가장한 밀수입 행위를 비롯해 온라인 및 SNS를 통한 불법 해외 명품거래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보 분석을 실시하여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Incheon Customs Detects Travelers Smuggling Expensive Watches Disguised as Travelers' Bags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Incheon Headquarters Customs arrested two foreign travelers and a domestic buyer who tried to smuggle 83 expensive overseas famous brand watches by hiding them in personal and traveler's belongings, taking advantage of the recent increase in demand for luxury goods in Korea, and charged with the prosecution without detention did.


According to the expert's analysis results, the market price of 83 watches smuggled by them is 3.3 billion won, and some of them were confirmed to be worth 140 million won each.


For the purpose of avoiding the high tax imposed when importing luxury watches, Mr. A and his group bring in bulky watch cases separately using international express freight or international mail, and hide only the watch body and warranty card in person and in a bag. So, he tried to smuggle it by carrying it in himself, but it was caught during the customs inspection process.


According to the smuggling method discovered this time, part of the watch was worn on the forearm, and part of the watch was hidden in an empty belly band, and then concealed by wearing a flattering coat so that the forearm and the belly band were not exposed.


Also, it is a method to hide the watch in a chocolate bag or put the watch in a nutritional container to disguise it as a general traveler's item.


Incheon Headquarters Customs said that as the demand for high-priced luxury goods in Korea is increasing due to the recent restrictions on overseas travel due to the corona virus, similar crimes aimed at smuggling profits are likely to be continuously attempted. He said that he would strengthen the crackdown by monitoring and analyzing information on illegal overseas luxury transactions through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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