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인천 부평구·계양구의 ‘이어가게’6개소 선정
환경개선지원비 업체당 5백만 원, 홍보 및 마켓팅 등 지원
기사입력: 2021/06/17 [12:12]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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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시가 지난 15일 이어가게위원회를 개최해 용방앗간, 덕수갈비, 청실헤어데코 미용실 등 부평구와 계양구의 특색있는 가게를‘이어가게’로 선정했다.


이어가게 선정은 인천에서 30년 이상 전통을 유지하고 대를 이어오거나 업종 변경 없이 영업을 지속한 특색있는 가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역사성, 희소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및 확장성 등을 종합평가해 결정했다.


부평구와 계양구를 대상으로 한 올해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총 6곳으로  방앗간이라는 업소 자체가 희소화 됐는데 현시대 트랜드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가루들을 빻고 또 그것을 환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 있는 ‘용방앗간’,  프랜차이즈 가게들이 많은 현시대에 고기집으로 오랜 세월을 버터 오는게 쉽지 않을텐데 음식맛과 마케팅을 계속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2대째 이어오고 있는 ‘덕수갈비’,  전통상품인 건어물이 주요상품이지만 매출증대 등을 위한 다른 가공식품도 판매하면서 2대째 운영하고 있는‘영광상회’이다.


또,  도장과 고무인으로 시작해 활자를 이용해 명함인쇄 등으로 점점 발전하여 아버지의 대를 이어 2대째 운영하고 있는 ‘정인기획사’,  어머니에서 딸로 대를 이어오고 있는 미용학 박사가 운영하는 ‘청실헤어데코 미용실’, 시어머니에서 며느리로 이어가는 미용실로서 고객층이 10부터 70대 이르며 컷트, 파마, 혼주 올림머리와 메이크업까지 고부(姑婦)가 나눠서 서비스하고 있는 ‘새한헤어콜렉션’이다.
 

업종별로는 도·소매, 제조업 3개, 음식업 1개, 서비스업 2개 업체이고, 지역별로는 부평구 5개, 계양구 1개 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인천시 홈페이지 및 인천e음, 홍보물 제작 등 대대적인 홍보와 전통적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고 환경 정비 할 수 있도록 가게 당 5백만 원 시설환경 개선비 등을 지원하고, 이어가게 브랜드 BI가 디자인된 인증현판을 7∼8월 중 제작해 비치될 예정이다.


앞서 인천시는 인천의 노포, 오래된 가게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인천의 오래된 가게 대시민 명칭 공모전을 통해 인천만의 노포 명칭을 ‘이어가게’로 명명했다. 


이어가게는‘대대로 물려받아서 이어가는 가게가 계속 이어 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시민들에게 오래된 것에 대한 신뢰, 뚝심 있게 지켜온 전통에 대한 가치를 헤아리고 지속적으로 보전하려는 노력을 통해 이어가게가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Selected as 6 ‘Eye-up Stores’ in Bupyeong-gu and Gyeyang-gu, Incheon
Environmental improvement support cost 5 million won per company, support for promotion and marketing, etc.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On the 15th, Incheon City held the Continuing Store Committee and selected unique shops in Bupyeong-gu and Gyeyang-gu, such as Yong Mill, Deoksoo Galbi, and Cheongsil Hair Deco Beauty Salon, as 'Eye Store'.


The selection of the next store is based on a comprehensive evaluation of historicity, rarity, locality, sustainability, and scalability by receiving applications from unique stores that have maintained a tradition in Incheon for more than 30 years and have continued to operate without changing their business or industry. decided.


A total of six companies were selected for this year’s project targeting Bupyeong-gu and Gyeyang-gu, and the mill itself has become rare. In this age of many shops, it may not be easy to come to a meat restaurant for many years, but 'Deoksoo Galbi', which has been passed on for the second generation while making efforts to continuously change food taste and marketing, and dried fish, a traditional product, are the main products, but to increase sales, etc. It is 'Younggwang Sanghoe' that is running for the second generation while selling other processed foods.


In addition, 'Jeongin Entertainment', which started as a stamp and rubber stamp, and gradually developed into business card printing using letterpress, is run for the second generation following the father's generation, and 'Cheongsil Hair Deco Beauty Salon' run by a doctor of cosmetology who has been passed down from mother to daughter. As a beauty salon that runs from mother-in-law to daughter-in-law, the customer base ranges from 10 to 70 years old, and it is 'Saehan Hair Collection', which is provided by high-fathers, including cuts, perms, wedding hairstyles, and makeup.
 

By industry, there are wholesale/retail, 3 manufacturing companies, 1 food and 2 service companies, and 5 in Bupyeong-gu and 1 in Gyeyang-gu.


For the selected companies this time, extensive publicity such as the Incheon City website, Incheon e-sound, and promotional materials production, etc., and a facility environment improvement cost of 5 million won per store to maintain the environment without damaging the traditional atmosphere, are provided. The certified signboard will be produced and placed between July and August.


Earlier, the city of Incheon named Incheon's long-established store as 'European Store' through a public naming contest for old stores in Incheon to discover and support long-established stores in Incheon.


Continuing store has the meaning of ‘I hope that a store that has been inherited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will continue to do so’.


Byun Joo-young, head of the job economy division, said, “We will do our best to keep the store going on through efforts to conserve the value of trust in the old things and the tradition that has been persistently k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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