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
이상하고 수상한 ‘메뚜기맨’ ‘괴담’ 소재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김강민 감독 연출
기사입력: 2021/06/17 [12:22]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문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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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김강민 감독이 연출한 이상하고 수상한 ‘메뚜기맨’의 실제와 환상을 그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다.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신철 집행위원장)는 16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상하고 수상한 ‘메뚜기맨’의 실제와 환상을 그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인 최초로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강민 김독이 연출했다.

 

김 감독은 지난 제21회와 22회 BIFAN의 트레일러를 연출한 바 있다.


이번 트레일러는 ‘괴담’을 소재로 했다.


25년 전 곤충과 벌레를 죽이던 소년, 25년이 흘러 어른이 된 그는 괴물까지 죽이게 된다.


김 감독은 자신의 어릴 적 경험과 세간의 전래 괴담을 극화, 크리쳐물로 연출했다.


메인 캐릭터로 등장하는 ‘메뚜기맨’과 영화 <괴물(The Thing)(1982)을 오마쥬한 장면이 인상적이다. 제작하는 데 3개월이 걸렸다.


김강민 감독은 BIFAN과 인연이 깊다. 2017년 <점>, 2020년 <꿈>으로 BIFAN에 초청받은 바 있다.


BIFAN의 트레일러 연출 또한 21회(2017)와 제22회(2018)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래픽 디자인과 스톱모션을 활용한 독특한 스타일의 작품으로 주목받아온 김 감독은 <꿈>으로 캐나다의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관객상도 받았다.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영화제인 ‘오타와’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것은 그가 역대 3번째이다.


또한 미국 애니메이션의 오스카로 불리는 ‘Annie Awards’ 단편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트레일러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지닌 수상한 재능을 지원하는 ‘괴담 캠퍼스’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


지난해 BIFAN은 유네스코창의도시 부천시와 함께 괴담의 발굴과 수집 및 단편 제작지원을 모토로 한 ‘괴담 아카이브’를 시작했다.


괴담 아카이브 사업이 괴담 프로젝트 시즌1이라면 올해는 창작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 ‘괴담 캠퍼스’로 시즌2를 맞이한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유네스코창의도시 부천과 함께 하는 BIFAN 괴담프로젝트는 BIFAN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장차 기획·제작·배급을 아우르는 괴담생태계의 터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BIFAN은 7월 8일부터 18일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한다.


극장 중심의 오프라인 상영은 15일까지, 웨이브를 통한 온라인 상영은 3일 연장한 18일까지 진행한다.


XR 부문 ‘비욘드 리얼리티’는 1일부터 18일까지, 칸국제영화제·뉴이미지 영화제와 함께하는 ‘XR3’ 전시는 6일부터 17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날 수 있다.


산업 프로그램 B.I.G(BIFAN Industry Gathering)는 최대 규모인 29개국 40편의 프로젝트를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공연 및 특별상영, 토크·전시 등 관객·시민 참여 이벤트는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진행한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The 25th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Official Trailer Released
Directed by Kang-min Kim, a stop-motion animation based on the strange and suspicious 'Locust Man' and 'Ghost Story'
-Break News Incheon Reporter Kwang-soo Moon


The 25th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BIFAN, Executive Chairman Shin Chul) released an official trailer on the 16th.


It is a stop-motion animation depicting the reality and fantasy of the strange and suspicious ‘Locust Man’.


Directed by Kim Kang-min, the first Korean to win the Grand Prize at the Ottawa International Animation Film Festival.


Director Kim directed the trailers for the 21st and 22nd BIFAN in the past.


This trailer is based on a ghost story.


A boy who killed insects and bugs 25 years ago, 25 years later, as an adult, he even kills monsters.


Director Kim made a dramatization of his childhood experiences and folk tales and directed them as creatures.


The scene homage to the movie The Thing (1982) and ‘The Grasshopper Man’, who appears as the main character, is impressive. It took 3 months to make.


Director Kim Kang-min has a deep connection with BIFAN. He has been invited to BIFAN with <Dot> in 2017 and <Dream> in 2020.


This is the third time BIFAN has directed a trailer after the 21st (2017) and 22nd (2018).


Director Kim, who has been attracting attention for his unique style works using graphic design and stop motion, became the first Korean to win the Grand Prize at the Ottawa International Animation Film Festival in Canada for <Dream>.


It also won an audience award.


It is the third time in history that he has won the Grand Prize and Audience Award at the largest animation film festival in North America, 'Ottawa.


In addition, it is recognized at domestic and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including being nominated in the short section of the ‘Annie Awards’, which is called the Oscars of American animation.


This trailer is in touch with the spirit of 'Ghost Story Campus', which supports suspicious talents with free imagination.


Last year, BIFAN, together with the UNESCO Creative City of Bucheon, started the 'Ghost Story Archive' with the motto of discovering and collecting ghost stories and supporting the production of short stories.


If the ghost story archive project is season 1 of the ghost story project, this year, season 2 will be greeted with the ‘Ghost Story Campus’, which has greatly strengthened the creative support project.


Executive Chairman Shin Cheol said, “The BIFAN Ghost Story Project with UNESCO Creative City Bucheon will become BIFAN’s signature program.


Meanwhile, the 25th BIFAN will be held both online and offline from July 8 to 18.


Offline screenings centered on theaters will be held until the 15th, and online screenings through Wave will be held until the 18th, extended by 3 days.


‘Beyond Reality’ in the XR section can be seen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from the 1st to the 18th, and the ‘XR3’ exhibition in conjunction with the Cannes Film Festival and New Image Film Festival from the 6th to the 17th.


The industry program BIFAN Industry Gathering (BIFAN Industry Gathering) is the largest online show of 40 projects from 29 countries.


Events with audience and citizen participation such as performances, special screenings, talks and exhibitions will be held at Bucheon Art Bunker B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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