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부천시, 2021 부천레지던시 입주작가 2명 최종 선정
심층 심사 통과 지원자 4인과 화상인터뷰 함께 진행
기사입력: 2021/07/22 [13:29]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문광수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타카미 니에다(Takami Nieda) 와 로렌 라자비(Lauren Lazavi)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부천시가 2021 부천레지던시에 참여할 입주작가 2명을 이달에 선정했다.


부천시 창의도시팀은 올 3월 전세계 창의도시를 대상으로 레지던시에 참여할 입주작가(문학, 번역, 만화, 그래픽 노블 등)를 모집, 17개국 24개 도시 43명이 지원했다. 시는 활동분야 및 성과, 인지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서면심사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4명을 선정하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2020년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레지던시는 올 10월에 개최되는 제1회 디아스포라 문학상 콘셉트에 맞는 배경 및 작품 활동 경력을 갖춘 작가를 우선순위에 두고 심사했다.


화상인터뷰 결과 최종 선정된 입주작가 2명은 타카미 니에다와 로렌 라자비이다.


타카미 니에다(Takami Nieda)는 시애틀 센트럴 컬리지에서 문학과 문예를 가르치고 있다. 일본 작품을 영문으로 번역하는 번역가이지만, 한국 디아스포라 작품(재일교포 작가의 작품)을 번역하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다.


이란계 영국인 아버지를 둔 로렌 라자비(Lauren Lazavi)는 여행작가이자 외신기자로, 40개 이상의 나라를 방문했고 가디언, VICE, 워싱턴 포스트, Wired 등의 유수한 언론사에 250개 이상의 글을 기고했다.


부천 거주기간 동안‘국경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두 번째 책을 쓸 계획이다.


부천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 행사를 최소화하고 작가의 개인 창작 활동과 내실 있는 랜선 행사로 이번 레지던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21일에 개최될 디아스포라 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포럼을 개최하여 토론도 진행한다.


입주작가는 본래 거주기간이 6주였으나, 자가격리 기간을 고려하여 8주 동안 부천시청 근처 인근 오피스텔에 거주하면서 집필과 리서치 활동을 할 계획이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Bucheon, 2021 Bucheon Residency 2 finalists selected
Video interview with 4 applicants who passed the in-depth screening
-Break News Incheon Reporter Moon Kwang-soo


Bucheon City has selected two resident artists to participate in the 2021 Bucheon Residency this month.


The Bucheon Creative City Team recruited resident artists (literature, translation, cartoon, graphic novel, etc.) to participate in residency for creative cities around the world in March this year, and 43 people from 24 cities in 17 countries applied. The city selected four people and conducted a video interview after a written examination and evaluation by a panel of judges based on the evaluation criteria such as field of activity, performance, awareness, and interest in Korean culture.


This residency, which will be held for the second time in 2020, prioritized and judged writers with backgrounds and work experience that fit the concept of the 1st Diaspora Literary Award to be held in October.


As a result of the video interview, the two final selected resident artists are Takami Nieda and Lauren Rajabi.


Takami Nieda teaches literature and literature at Seattle Central College. Although she is a translator who translates Japanese works into English, she has a unique track record of translating Korean diaspora works (works by Korean-Japanese writers).


Born to an Iranian-British father, Lauren Lazavi is a travel writer and foreign correspondent, who has visited more than 40 countries and has written more than 250 articles for prestigious media outlets including The Guardian, VICE, The Washington Post and Wired. contributed


During her residency in Bucheon, she plans to write her second book on the subject of 'The History and Future of Borders'.


Bucheon City plans to minimize face-to-face events in consideration of the COVID-19 situation and conduct this residency through the artist's personal creative activities and substantial LAN event.


A forum will be held along with the Diaspora Literary Award Ceremony to be held on October 21, and discussion will be held.


The resident artist originally lived for 6 weeks, but considering the self-quarantine period, he plans to live in an officetel near Bucheon City Hall for 8 weeks to write and research.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천시, 2021 부천레지던시 입주작가,타카미 니에다(Takami Nieda),로렌 라자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