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부천시, 아동참여위원회 ‘굿모션 활동’ 최종평가회 실시
아동권리 침해사례 조사.토론 방식으로 진행
기사입력: 2021/10/19 [14:44]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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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촬영하는 (왼쪽)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장, (가운데)아동참여위원회(I+Will) 대표 위원, (오른쪽)부천시 박화복+아동청소년과장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부천시가 최근 ‘부천시 아동참여위원회(I Will)와 함께하는 굿모션 활동’의 최종평가회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굿모션(Good Motion)’활동은 권리 주체인 아동이 일상에서 느끼는 경험과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변화 가능한 활동을 수행하고 제언하는 아동권리 옹호 활동이며 ‘good + monitor’ and ‘action’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굿모션 활동은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47명의 아동 위원들이 일상생활 속 아동권리를 스스로 탐색하고 모둠별 주제를 선정하여 멘토와 함께 온라인 토론을 거쳐 제언 활동까지 3개월간 진행했다.


부천시는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굿모션활동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아동 여가, 아동 미디어 문화 및 교육,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로를 주제로 초등·중등·청소년 모둠으로 나눠 모둠별 멘토 2명과 함께 아동권리 침해사례를 조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회에서 우수 활동 모둠에 선정된 서○○ 아동은 “아이들과 함께 현실 속 미디어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유해한 환경을 생각하게 되고, 나 자신도 더욱 건전한 미디어 문화가 조성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며 “내 권리는 내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다짐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올해 부천시에서는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와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를 추가로 제정하는 등 아동의 기본권리를 보장하고,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법 체계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면서 “이번 굿모션활동에서 도출된 제언들도 최대한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아동권리 전문 NGO(비영리단체)로, 부천시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Bucheon City, Child Participation Committee held the final evaluation of ‘Good Motion Activities’
Investigation of cases of violations of children's rights, conducted in a discussion format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Bucheon City recently held a non-face-to-face final evaluation of ‘Good Motion Activities with Bucheon City Child Participation Committee (I Will)’.


The 'Good Motion' activity is an activity for advocating children's rights that conducts and recommends changeable activities based on the daily experiences and fact-finding experience of children who are rights subjects. contains


Starting with the initiation ceremony in May, this Good Motion activity was conducted for three months by 47 children's committee members exploring children's rights in their daily lives on their own, selecting a topic for each group, conducting online discussions with a mentor, and then making suggestions.


Bucheon City promoted the second Good Motion activity following last year with Good Neighbors Gyeonggi Regional Headquarters. This was done in a way that jointly investigates and discusses cases of violations of children's rights.


Seo○○, who was selected as an excellent activity group at this evaluation meeting, said, “As I talk about media culture in real life with my children, I think about the harmful environment that I had never thought of before, and I myself strive to create a more healthy media culture. “I have to do it,” he said.


Park Hwa-bok, head of the Children's and Youth Division, said, "This year, Bucheon City has enacted the 'Ordinance on Creation and Operation of Children's Participation Playgrounds' and the 'Ordinance on Guarantee of Children's Right to Play' to ensure basic rights of children and reflect their opinions. We are continuously expanding the legal system and businesses that can do this,” he said.


Meanwhile, Good Neighbors Gyeonggi Regional Headquarters is an NGO (non-profit organization) specializing in children's rights that conducts domestic welfare projects and child rights advocacy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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