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부천시, 축제를 넘어 산업으로...문화산업 중심지로 도약
기사입력: 2023/01/26 [12:51]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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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융합센터 조감도(사진제공:부천시)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문화산업 통한 미래가치 창출·관광거점도시·생활문화 숨쉬는 예술감성도시 조성, 올해 5대 시정계획 중 하나인 ‘넘치는 문화여가 향유도시’ 향해 본격 정책 추진 등


부천시가 26일 문화콘텐츠와 문화산업·지역경제를 연계해 기존의 축제도시에서 문화산업의 중심도시로 새롭게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시에 따르면,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문화콘텐츠 산업의 육성, 가고 싶은 부천, 관광거점도시 조성, 생활문화가 숨쉬는 예술감성도시 조성 등 3개 과제를 설정하고, 정책을 각 분야에 맞춰 꼼꼼하게 꾸렸다.


이는 부천시가 지난 16일 발표한 2023년 5대 시정계획 중 하나였던 ‘넘치는 문화여가 향유도시’의 세부 실천방안이기도 하다.
 

◇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문화콘텐츠 산업의 육성


부천시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만화·애니메이션·영화 등 20여 년 동안 쌓은 문화정책사업을 기반으로 인프라·인재·네트워크·지원시스템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의 핵심산업인 문화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해 부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가장 먼저, 문화콘텐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친화형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문화산업 핵심기지 구축과 유망 기업 및 창작인 발굴·육성 등에 필요한 공간 마련을 위해 영상문화산업단지 내에 웹툰융합센터를 설립하며  12층 규모로 오는 7월 준공, 9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웹툰융합센터는 창작 교육과 인재육성 촉진 기능을 소화하면서 웹툰 작가·콘텐츠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으로 운영된다.


같은 위치에 25층 850세대 규모의 청년예술인주택을 건립해 입주자들과 웹툰융합센터 입주기업 사이에 비즈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하여 문화콘텐츠 산업의 융합허브 기능을 강화하며 오는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기존의 작동 군부대 부지가 문화재생사업을 거쳐 오는 2029년까지 콘텐츠 제작과 체험이 가능한 문화 클러스터의 기능을 갖춘 고품격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미래 콘텐츠 문화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


부천시는 현재 문화콘텐츠 산업의 원천인 ‘스토리’의 중요성에 착안해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전문 스토리텔러 양성교육과정인 ‘부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1년 과정으로 이뤄지며, 오는 2월 1기 졸업을 앞두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정원을 두 배 늘린 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창의적인 인재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모든 웹툰 공모전·전국 중고등학생 이야기대회·괴담창작 프로젝트 개최도 이어가는 등 미래 콘텐츠 문화에 적합한 인재를 나이·경력에 상관없이 발굴·육성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기울인다.


사람·기업·기술이 어우러지는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또,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을 시 승격 50주년을 기점으로 국제축제로 발돋움시킨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디즈니 100주년 특별전 개최 등을 통해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로서의 위상도 공고하게 다질 예정이다.


해외 초청전을 확대해 더 많은 창작자와 콘텐츠가 축제를 빛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콘텐츠 마켓·잡 세미나 등을 마련해 전문가·일반인·기업도 함께할 수 있는 종합 문화콘텐츠 플랫폼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두 페스티벌을 매년 1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축제로 키운다는 복안이다.

기업·창작자 발굴 육성 및 산업화를 위한 부천형 지원시스템을 더욱 강화한다.


부천시는 현재 문화콘텐츠 기업 및 창작자 발굴·육성·산업화를 지원하는 부천형 종합지원시스템인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가다듬고 있어 올해에는 2기 웹툰 공모전·문화콘텐츠 스타트업 리그 등을 개최해 유망기업과 창작자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유도하고, 이들의 융합생태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지원에 공을 들일 예정이다.


◇ 가고 싶은 부천, 관광거점도시 조성


부천시는 올해를 관광 회복의 원년으로 삼고 도시관광 브랜드 구축과 특화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꾀한다.


이를 위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부천국제애니매이션페스티벌(BIAF) 등 부천 4대 국제문화축제 개·폐막식과 관광지 체험을 연계한 투어상품을 개발한다.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치상품을 개발하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관광지 실시간 방송 등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를 도모한다.


올해 열리는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시 승격 50주년을 연계해 개최하는 등 이벤트 마련에도 힘쓴다.


올해 영화제는 시 승격 50주년의 상징성을 담아 개·폐막식을 개최하고, 축제 공간 및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힌다.


경기예고를 비롯한 관내 문화기관·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쓴다.


영화제 기간 중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B.I.G.(BIFAN Industry Gathering)를 개최해 아시아 영화 기관들의 경제·산업 네트워킹 구축에도 나선다.


예술성 높은 확장현실(XR) 콘텐츠를 선보이는 비욘드 리얼리티(Beyond Reality) 프로그램 운영과 대외 협업사업 추진을 통해 XR 콘텐츠 분야에서의 입지도 키울 계획이다.


지역특화 콘텐츠와 기반시설을 활용해 부천 마이스(B-MICE) 브랜드 고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올해 열리는 제3회 부천국제관광포럼(BITF)은 국내외 관광분야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토론과 함께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도 함께 모으는 아이디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카자흐스탄 관광(의료)설명회와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BIMC) 개최로 부천시에 특화된 ‘중증환자 유치’ 분야의 확장을 꾀한다.


미디어 활용 관광 홍보를 강화하는 등 관광 회복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해 2~3분기 일상 회복 단계로 인해 부천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의 약 70% 수준까지 회복됐으나 이는 내국인 위주의 증가세였다.


부천시는 올해를 관광 회복의 원년으로 삼고,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팸투어 추진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 생활문화가 숨쉬는 예술감성도시 조성


부천시를 365일 언제나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는 예술감성도시로 조성한다.


부천형 생활예술 콘텐츠 활성화를 통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도시로의 전환을 꾀한다.


문화예술단체 및 학교동아리 행사 지원·관내 우수기업 및 의미 있는 기념일 축하공연 지원 등을 통해 아마추어 예술단체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자생적인 조직 구축을 통한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원종동의 옛 마사회 건물은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하여 거점형 생활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천세계비보이대회 개최,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맞춤형 공연, 거리공연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젊고 역동적인 도시 브랜드 확립에도 나선다.


시민 이야기 기반 부천 스토리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시 승격 50주년 문화콘서트·KBS 전국 노래자랑 부천시편 유치 등 시 승격 50주년 기념 시민화합 문화행사를 추진한다.


부천시 역사와 문화유산을 집대성한 시사(市史)를 편찬하여 지역문화 위상과 지역 정체성도 공고히 다진다.


올해 5월 개관하는 부천아트센터(BAC)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클래식 수도 부천’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부천아트센터는 지자체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 최고의 음향 시설과 성능을 갖춘 고품격 클래식홀이다.


오는 5월 개관 공연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 및 유수 아티스트들의 격조 있는 공연을 통해 초기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종국적으로 부천아트센터를 예술의 전당·롯데콘서트홀과 함께 국내 3대 전용 클래식홀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BAC 아카데미 운영으로 지역 내 유망한 젊은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하고, 일반시민들을 위한 파크콘서트 등 공연을 추진해 클래식의 대중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오는 3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하는 부천아트벙커B39를 대중적인 복합문화예술관광지로 키운다.


부천아트벙커B39가 지닌 폐소각장 상징성을 활용하여 소각시설 투어코스를 운영하고, 미디어 기반 융복합 전시·공연·교육 등이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대하여 시민친화적 핫플레이스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trying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cheon City goes beyond festivals and into industries... leaping into the center of the cultural industry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Creation of future value through the cultural industry, creation of a tourism base city, art-sensing city where life and culture breathe, full-fledged policy promotion toward ‘a city full of cultural leisure enjoyment’, one of the five major administrative plans for this year, etc.


Bucheon City announced on the 26th that it plans to transform itself from an existing festival city into a central city for the cultural industry by linking cultural content, cultural industry, and local economy.


According to Bucheon City, in order to achieve this vision, it has set three tasks: fostering the cultural contents industry for future value creation, creating a tourist hub city that people want to visit, and creating an art-sensing city where life and culture breathe, and implementing policies in each field. Meticulously crafted to fit.


This is also a detailed action plan for the city of overflowing culture and leisure, which was one of the five administrative plans for 2023 announced by the city of Bucheon on the 16th.
 

◇ Fostering the cultural contents industry for future value creation


In the face of the digital age, Bucheon City is promoting four key strategies: infrastructure, human resources, network, and support system based on cultural policy projects accumulated over 20 years, such as cartoons, animations, and films.


The plan is to intensively nurture the cultural content industry, a future core industry that creates high added value, and use it as a future growth engine for Bucheon.


First of all, we are going to build a business-friendly infrastructure to create an ecosystem for the cultural contents industry.


In order to establish a core base for the cultural industry and provide space necessary for discovering and nurturing promising companies and creators, a 12-story Webtoon Convergence Center will be established in the Video Culture Industrial Complex.


The Webtoon Convergence Center is operated as an occupancy space for webtoon writers and content companies while fulfilling the functions of creative education and talent development promotion.


A 25-story, 850-unit youth artist housing will be built in the same location to enable biz networking between residents and companies in the Webtoon Convergence Center, strengthening the function of the cultural content industry's convergence hub, and moving in will begin in December.


The site of the existing Dongjak military base will be reborn as a high-quality resting place for citizens with the function of a cultural cluster capable of content production and experience by 2029 through a cultural regeneration project.


We are also focusing on cultivating creative and convergence-type talents who will lead the future content culture.


Focusing on the importance of ‘story’, the source of the cultural contents industry, Bucheon City is currently operating ‘Bucheon Storytelling Academy’, a professional storyteller training course run by a local government for the first time in the country.

 
It is a one-year course, and is expected to graduate in the first semester in February. This year, it plans to recruit 40 students, twice the number of students compared to last year, to accelerate the discovery of creative talent.


Efforts are continuously made to discover and nurture talent suitable for the future content culture, regardless of age or career, such as holding all webtoon contests, national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 story contests, and ghost story creation projects.


We will prepare a ‘place for cultural content exchange’ where people, companies, and technology harmonize.


In addition, the Bucheon International Comics Festival (BICOF) and the Bucheon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 (BIAF) will develop into international festivals starting from the 50th anniversary of city elevation.


The Bucheon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 plans to solidify its status as 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fficially designated by the Academy through holding a special exhibition celebrating the 100th anniversary of Disney.


It plans to expand overseas invitational exhibitions to support more creators and content to shine at the festival, and to prepare a content market and job seminar to establish a comprehensive cultural content platform where experts, ordinary people, and companies can participate.


Through this, the plan is to develop the two festivals into large-scale international festivals with more than 100,000 participants every year.

Further strengthen the Bucheon-type support system for the discovery, fostering, and industrialization of entrepreneurs and creators.


Bucheon City is currently operating the ‘Cultural Contents Growth Support Platform’, a Bucheon-type comprehensive support system that supports the discovery, development, and industrialization of cultural contents companies and creators.


Through this, we are laying the groundwork for companies and talents to grow together. This year, we will hold the 2nd Webtoon Contest and Cultural Contents Startup League to induce active exchanges and cooperation between promising companies and creators, and create a convergence ecosystem. We will do our best to support you.


◇ Create a tourist base city for Bucheon, which you want to visit


The city of Bucheon considers this year the first year of tourism recovery and seeks to leap forward as a tourism base city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a city tourism brand and the development of specialized tourism products.


To this end, the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BIFAN), Bucheon International Comics Festival (BICOF), Bucheon World B-Boy Competition (BBIC), and Bucheon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 (BIAF) are a tour product that connects the opening and closing ceremonies of the four major international cultural festivals in Bucheon with tourist attractions. to develop


It develops products to attract foreigners through inbound travel agencies and promotes attracting tourists by utilizing real-time broadcasting of tourist destinations with famous influencers.


The 27th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to be held this year and the 50th anniversary of the city's promotion are held in conjunction with other events.


This year, the film festival will hold opening and closing ceremonies with the symbolism of the 50th anniversary of city elevation, and expand the scope of citizen participation by expanding the festival space and programs.


It also strives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through collaboration with Gyeonggi High School, cultural institutions in the jurisdiction, and local commercial districts.


During the festival period, BIFAN Industry Gathering (BIFAN Industry Gathering), attended by domestic and foreign industry officials, will be held to establish economic and industrial networking among Asian film institutions.


It also plans to increase its position in the field of XR contents by operating a Beyond Reality program that presents XR contents with high artistry and promoting external collaboration projects.


It will actively advance the Bucheon B-MICE brand by utilizing regionally specialized contents and infrastructure.


The 3rd Bucheon International Tourism Forum (BITF), which will be held this year, plans to raise the level of the event so that it can become a venue for ideas to gather the creative ideas of university students as well as policy proposals and discussions by domestic and foreign tourism experts.


By holding Kazakhstan tourism (medical) briefings and the Bucheon International Medical Tourism Conference (BIMC), we seek to expand the field of attracting severely ill patients specialized in Bucheon.


We will also focus on restoring tourism by strengthening tourism publicity through the use of media.


Due to the normal recovery phase in the second and third quarters of last year, the number of tourists who visited Bucheon recovered to about 70% of the level in 2019, before the outbreak of Corona 19, but this was an increase mainly for locals.


Bucheon City will make this year the first year of tourism recovery, and will focus its efforts on attracting foreign tourists by promoting various social network services (SNS) and promoting familiarization tours using influencers.


◇ Creating an art-sensing city where life culture breathes


Create Bucheon City as an art-sensing city where you can enjoy life and culture 365 days a year.


Through the vitalization of Bucheon-type living art contents, opportunities for cultural enjoyment are expanded to seek to transform into a cultural city that citizens can experience.


Expand support for amateur art groups through support for cultural art groups and school club events, support for excellent companies in the city and meaningful anniversary celebrations, and promote living culture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citizens' self-sustaining organizations.


The old horsemanship building in Wonjong-dong is planned to be used as a base-type living and cultural space by creating a complex cultural facility.


Bucheon World B-Boy Competition, visiting concerts by municipal art troupes, customized performances, and revitalization of street performances will expand opportunities for citizens to participate in cultural and artistic events to establish a young and dynamic city brand.


Citizen story-based Bucheon Story media art project, cultural concert for the 50th anniversary of city promotion, KBS national song contest, Bucheon City, etc. Promote civil harmony cultural events to commemorate the 50th anniversary of city promotion.


By compiling a current history, which is a compilation of the history and cultural heritage of Bucheon, the status of local culture and regional identity will be solidified.


By successfully establishing the Bucheon Art Center (BAC), which will open in May this year, we are preparing to take off as the ‘classical capital, Bucheon’.


Bucheon Art Center is a high-quality classical music hall equipped with a pipe organ for the first time in a local government and equipped with the best sound facilities and performance.


The opening performance will be successfully promoted in May, and the initial branding will be strengthened through elegant performances by famous overseas orchestras and leading artists.


Ultimately, the plan is to develop the Bucheon Art Center into one of the three largest classical music halls in Korea along with the Seoul Arts Center and Lotte Concert Hall.


The operation of the BAC Academy will discover and nurture promising young artists in the region, and efforts will be made to popularize classical music by promoting performances such as park concerts for the general public.


Bucheon Art Bunker B39, which will be reopened after remodeling in March, will be developed as a popular complex culture and art tourist destination.


The plan is to use the symbolism of the abandoned incineration plant of Bucheon Art Bunker B39 to operate an incineration facility tour course and develop it into a citizen-friendly hot place by expanding it into an open cultural space with media-based convergence exhibitions, performances, an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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