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김용진 중부해경청장, 상습 침수지역 현장검검...침수 해안지역 안전관리 당부
기사입력: 2024/08/22 [13:53]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용진 중부해경청장이 경기도 탄도항에서 연안구조정을 타고 주변 상습 침수지역을 점검하며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철청)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22일, 김용진 청장이 지난 21일 태풍‘종다리’와 대조기가 겹쳐 침수 우려되는 해안지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용진 중부해경청장은 이번 태풍이 중부지방을 지나갈 때 열대저압부로 바뀌며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어 상습 침수지역인 경기도 탄도항과 궁평항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영문기사의 [전문]입니다.‘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trying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Yong-jin, Commissioner of the Central Coast Guard, inspects on-site flooded areas... urges safety management of flooded coastal areas

Typhoon No. 9 'Jongdari' and Baekjungsari urges safety management of flooded coastal areas

-Break News Incheon Park Sang-do reporter

 

The Central Coast Guard announced on the 22nd that Commissioner Kim Yong-jin inspected coastal areas at risk of flooding due to the overlap of Typhoon 'Jongdari' and the summer solstice on the 21st.

 

Commissioner Kim Yong-jin of the Central Coast Guard visited Tando Port and Gungpyeong Port in Gyeonggi Province, areas prone to flooding, as this typhoon is expected to change into a tropical depression as it passes through the central region, bringing strong winds and heavy rain. He requested on-site inspections and strengthened safety management.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