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계양소방서, 부서별 현안업무 공유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4/11/04 [13:49]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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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별 현안업무 공유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인천계양소방서)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계양소방서가 4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부서별 현안업무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게양소방서에 따르면, 부서별 현안업무 공유 간담회는 부서별 현안업무와 주요 법령 개정사항 등을 자유롭게 토의하며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유 간담회는 각 과(단)장과 팀장, 119안전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당면 현안 공유, 부서별 업무 협조사항 공유, 주요 법령 개정사항 공유, 자유로운 토의 방식의 업무사항 의견 조정 등으로 이뤄졌다. 

 

김희곤 서장은 "회의에서 부서별 업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타 부서의 현안업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현안 업무에 대한 팀ㆍ과장과 센터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영문기사의 [전문]입니다.‘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trying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ncheon Gyeyang Fire Station holds a meeting to share current issues by department

-Break News Incheon Park Sang-do reporter

 

Incheon Gyeyang Fire Station announced that it held a meeting to share current issues by department in the small conference room of the main office on the 4th.

 

According to Geyang Fire Station, the meeting to share current issues by department is conducted in a way that freely discusses and exchanges opinions on current issues by department and major revisions to laws.

 

This meeting was attended by the heads of each department (unit), team leaders, and the 119 Safety Center Director, and consisted of sharing current issues by department, sharing work cooperation items by department, sharing major revisions to laws, and freely discussing and coordinating opinions on work items.

 

Superintendent Kim Hee-gon said, “During the meeting, we reviewed the progress of each department’s work and shared the current issues of other departments,” adding, “We will actively reflect the various opinions of team and department heads and center directors on current issues in our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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